가이드 소개

유로스타투어스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한국인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입니다.
단체관광객 행사경험을 바탕으로 체코, 동유럽지역에 대한 개별여행객들을 위한 여러가지 상품들을 개발하여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행 소개

 여행 규모 개별여행 소요 시간 5시간 이동 수단 워킹

가격표

인원 1인당 가격
4 명 ₩ 335,000
5 명 ₩ 270,000
6 명 ₩ 225,000
7 명 ₩ 200,000
8 명 ₩ 170,000
9 명 ₩ 150,000
10 명 ₩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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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트나 호라, 체코 황실의 보물

은의 도시로 유명한 쿠트나 호라는 체코 왕실의 국고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13세기부터 200여년간 쿠트나 호라는 유럽 최대의 광산 도시였다. 왕족과 귀족들은 은광 운영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했고, 왕실 조폐소를 설치하는 등 프라하를 능가할 만큼 막대한 세력을 키웠던 도시이다. 쿠트나 호라는 도시 전체가 1995년 유네스코 유산으로 지정 되었다.

코스 소개

 해골성당

13세기 성지 순례를 다녀온 수도원장은 예루살렘에서 가져온 흙을 뿌린 곳에 성당을 짓게 된다. 이로서 많은 체코의 귀족과 유럽의 귀족들이 이곳에 영면하기를 원하였고 실제로 14세기 흑사병이 유럽에 창궐할 당시 죽어가는 병자들이 마지막 행선지로 택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성 바르바라 성당

성 바르바라 성당은 광부들을 지켜주는 바르바라 수호성인의 이름을 따서 만든 성당이다. 체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후기 고딕 건축물로 인정받고 있다.

 이탈리안 궁

이탈리안궁전은 14세기 바츨라프4세의 명령으로 축조되었다. 현재 시청 겸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400년전, 이곳에선 자체적으로 은화를 주조 하여 당시 유로화였던 ‘프라하 그로센’과 오늘날 달러의 어원이 된 ‘탈러’를 주조 하였다. 내부 투어를 하게 되면 프라하 그로센, 탈러 전시와 은화 만들기 시연이 준비되어 있다.

 성모 마리아 대성당

세들레츠에서 가장 큰 바로크 성당으로 후스 전쟁때 불에 타 소실되었다가 1707년 다시 복구 되었다. 1995년 성 바르보라 성당과 함께 나란히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 되었으며,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매우 유명한 성당이다.

포함 사항

1. 프라하 대중교통 비용

2. 가이드 모든 비용 ( 가이드 비용, 가이드 교통비, 가이드 팁 )

불포함 사항

쿠트나호라 관광지 입장료 - 총 4곳 약 15,000 원
1.해골성당 - 90코루나
2.성 바르바라 성당 - 60코루나
3.성모 마리아 대성당 - 50코루나
4.이탈리안 궁 - 85코루나

만나는 시간과 장소

AM 12:00

 Praha Hlavní Nádraží, Wilsonova, Praha, Česko

기타 안내

1. 프라하 중앙역 앞에서 담당 가이드가 피켓을 들고 대기 예정입니다.

2. 체코에서는 여행자보험이 반드시 가입되어 있어야 하며, 영문 보험 증서로 소지 바랍니다.

3.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반나절 동안 쿠트나호라의 모든것을 느낄 수 있도록, 생생한 지식으로 안내를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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