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츠월드&옥스포드 차량 투어

 여행 규모 개별여행 소요 시간 9시간 이동 수단 차량

정원: 2 ~ 20명 한명 당 가격: ₩ 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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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시내 - 옥스포드는 8세기때 형성이된 도시이다. 삿손들은 Oxenaforda라 불렀다. Oxen은 소를 뜻하고 Ford는 다리를 뜻한다. 지금은 영어권의 나라에서 최초의 대학이 만들어진 곳으로 유명하다.

레드클리프 카메라 - 래드클리프 도서관 꽤 일찍부터 '카메라'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돔은 첨탑이 즐비한 옥스포드의 스카이라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다.

크라이스트 컬리지 - 영국 잉글랜드 옥스퍼드에 있는 대학 겸 성당이다. 1532년 헨리 8세가 설립하였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당인 동시에 대학인 곳이다. 옥스퍼드의 대학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옥스퍼드 대학교 내에서도 귀족적이고 전통이 강하다.

보들레이안 도서관 - 대략 145㎞가 넘는 서가에 5백만 권이 넘는 서적, 백만 점의 지도, 1만 5천 권의 필사본, 상당한 양의 음악까지 소장하고 있는 보들리 도서관은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서관이며(첫 번째는 런던의 대영 도서관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료를 보유한 도서관 중 하나이다.

코츠월드 – 런던 근교에 마을중에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영국인들이 노년을 보내기 원하는 곳으로 1위로 선정된 마을이다. 코츠월드는 한 마을의 이름이 아니다. 옛날 영어로 ‘양떼와 오두막집이 있는 언덕이란 뜻이다’ 셰스피어의 글에도 언급되 마을로서 자연의 아름다운과 경치를 볼수있다.버톤 온 더 워터 - 윈드러시 강이 마을 가운데로 흐르는 모습이 흡사 베네치아와 닮아 코츠월드의 작은 베네치아로 불리는 버튼 온 더 워터. 영국 전통 가옥과 전원 풍경을 간직한 모습이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워 코츠월드에 방문하면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 중 하나이다. 조용히 흐르는 강물을 마주하고 있으면 마치 시간이 멈춰 버린 것 같은 여유로움이 가득 느껴진다.

바이버리 - 바이버리는 14세기에 지어진 그대로의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더욱 아름다운 곳으로 영국 최초의 연립 주택인 알링톤 로가 자리해 있다. 알링턴 로는 영국 여권 안쪽 표지에 사진이 인쇄돼 있을 정도로 코츠월드 마을의 수많은 집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다.

버포드 - 예쁜 중세 풍경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버포드는 주민 1천여명 정도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영국의 전형적인 시골마을이다. '버포드'는 지난 2009년 포브스지에서 유럽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