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소개

키다리여행사

항상 행복한 시간을 채우겠습니다.
키다리유로투어를 찾아주신 여러분의 안전과 함께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책임지겠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자유를 향한 갈망이라 했습니다.
유럽의 마천루,괴테의고향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기점으로 새로운 세계의 도전과 설레임 그리고 추억을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멋드러진 풍경과 맛깔난 음식, 그리고 정성이 담긴 문화가이드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순간순간 열정으로 모시겠습니다.

키다리 유로투어 가디언 일동

여행 소개

 여행 규모 개별여행 소요 시간 2일 이동 수단 차량

정원: 4 ~ 50명 한명 당 가격: ₩ 59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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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맥도널드09시(또는 손님 호텔이나 집)-드레스덴(엘베의 피렌체,츠빙거궁전,브륄의 테라스,성모교회,대성당,잼퍼오페라하우스,101m의 군주의행렬)-체코 프라하(카렐교, 얀네포무츠키석상-(소원),틴성모교회,얀후스의 군상, 프라하의 자랑 "천문시계", 호텔 1박. 프라하성,대통령궁,비투스성당,근위병 황금소로,성 이르지교회,구왕궁-프랑크푸르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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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상품은 최소 인원 4인 이상 시 출발하는 투어입니다.
4인 미만 인원이신 경우 4인 가격을 지불하시면 투어 진행 가능합니다. (4인 가격에서 약간은 조절 가능합니다.)

코스 소개

 드레스덴 츠빙거 궁전

엘베강의 피렌체라고 불리는 드레스덴의 츠빙거 궁전은 작센지역의 왕이 었던 아우구스트1세에 의해 17010-1732년에 여름 별장용으로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곳이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을 구경하고 나서 비슷하게 만들길 바랐다고 한다. 다섯개의 미술관 박물관이 있다.

 브륄의 테라스

괴테(Goethe)는 드레스덴의 엘베 강(Elbe River) 강변을 거닐고는 "이 곳이 유럽의 테라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아니나 다를까, 이 곳에는 테라스가 있다. 원래는 강변을 따라 도시를 지키는 성벽이 있던 것인데, 그 성벽 위 공간이 자연스럽게 테라스가 되었다. 이 곳을 브륄의 테라스(Brühlsche Terrasse)라고 부른다.

 드레스덴 성모교회

드레스덴 성모교회는 드레스덴에 있는 루터교 교회이다. 본래 가톨릭 교회였으나 종교개혁 당시 개신교 교회가 되었다. 개신교 종교건축의 대표적인 예시로 평가되고 있다. 18세기에 지어졌다가 제2차 세계 대전 드레스덴 폭격때 파괴. 독일의 재통일 이후 복원이 시작되어 2004년에 외벽 복원, 2005년에 내부 복원이 완료되었다.

 대성당

드레스덴 대성당이라고 하도 드레스덴 가톨릭 궁정 교회라고한다. 파괴된 성당을 다시 재건하여 높이는 무려 85m에 달한다. 아우구스트 2세가 작센지방을 가톨릭화하려 만든 성당이다.

 젬퍼 오페라하우스

1841년 지어진 신 르네상스 양식의 젬퍼 오페라 극장(Semperoper)은 독일에서도 손꼽히는 유명한 극장이다. 바그너(Richard Wagner)의 대표작 <탄호이저(Tannhäuser)>도 이 곳에서 초연을 했다고 할 정도로 그 명성이 자자한 곳. 그러나 2차 세계대전 중 크게 파손되어 1985년이 되어서야 복구를 마쳤다.

 군주의 행렬

작센 공국(Sachsen)을 다스린 영주의 집안인 베틴(Wettin) 가문의 역대 군주들을 마치 연대기 식으로 그림으로 그린 벽화다. 1876년 베틴 가문의 8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것으로, 원래는 그림으로 그렸으나 손상이 심해지자 1907년 마이센(Meißen)의 자기로 타일을 만들어 그림을 박아두었다.

 체코 프라하 카를교

카렐교는 체코 프라하 블타바 강 위에 다리이다. 신성 로마 황제 카렐 4세의 통치 아래 1357년에 건설이 시작되어 1402년에 완성되었다. 1841년까지 프라하 올드타운과 그 주변을 잇는 유일한 다리였다. 또한 서유럽 동유럽의 교역 루트로 프라하가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틴성모교회

나란히 솟은 두 개의 첨탑이 인상적인 틴 성모 교회(Church of Our Lady before Tyn).
고딕 양식이 돋보이며 프라하를 대표하는 종교 건축물 중 하나이다. 첨탑의 높이는 80m로, 원래 이곳은 얀 후스의 가르침을 따르던 후스파의 본거지로 사용되었지만, 종교전쟁에서 패한 후 카톨릭 세력에게 넘어가 지금은 카톨릭 성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얀후스의 군상

체코의 영웅 얀후스를 기리기 위해 만든 동상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서 소원의 벽이 있던 장소

 천문시계

과거 시청으로 쓰인 건물로, 프라하 구시가지의 랜드마크와도 같은 건축물이며. 동그란 천문시계가 있는데, 매시 정각이면 종이 울리고 12사도 인형이 나오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그래서 매 정시면, 많은 사람들이 일제히 고개를 들고 쳐다보고 있는 재밌는 광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2일째 / 프라하성

프라하 성은 체코의 수도인 프라하에 블타바 강의 서쪽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성으로 프라하의 초기 역사부터 존재해 왔으며 프라하의 상징이자 체코의 상징이다. 체코의 왕들과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들이 이곳에서 통치를 했으며 현재는 체코 공화국의 대통령 관저가 이곳에 자리잡고 있다.

 성 비투스 대성당

성 비투스 대성당은 체코의 수도 프라하의 대주교좌로 프라하 성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딕 양식의 뛰어난 전범으로 꼽히는, 체코에서 가장 크고 가장 중요한 성당이다. 1989년에 성 비투스, 성 벤체슬라프, 성 아달베르트 대성당 으로 개명하였다. 이 대성당에는 여러 명의 체코 왕과 여러 성자들, 영주, 귀족, 대주교들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기도 하다.

 황금소로

프라하 성 안에는 동화 속에 나올법 한 색채를 입고 있는 아기자기한 집들이 늘어선 골목이 있다. 바로 늘 관광객들로 붐비는 프라하의 황금소로(Golden lane in Prague)다. 황금소로는 성 비투스 대성당에서 동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다보면 만날 수 있다.

 구왕궁

프라하 구왕궁은 성 비투스 대성당을 마주보고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다. 9세기 부터 왕자들의 거처로 사용된 곳이었으나, 시대를 거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으며, 현재 구왕궁은 대통령 집무실과 영빈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구왕궁은 18세기 마리아 테레지아 시대에 로코코 양식으로 개조하였다. 현재 왕궁 전체를 개방하지는 않고 몇 개의 방만 관람 가능하다.

포함 사항

가이드+차량+주유+호텔(3성급)

불포함 사항

입장료, 식비, 기타음료, 개인 경비
가이드 입장료(가이드 동반 입장 시) 및 식비
가이드팁

만나는 시간과 장소

AM 09:00

 Frankfurt Hauptbahnhof, Am Hauptbahnhof, Frankfurt, Germany

기타 안내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맥도널드09시(또는 손님 호텔이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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