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규모 단체여행 소요 시간 12시간 이동 수단 차량
120 Km 가량의 길이에 100 m의 높이를 자랑하는 ‘훼깡’과 ‘에뜨르타’ 사이의 기암절벽 사이로 한가한 시골 마을, 바닷내음이 풍기는 고즈넉한 해변, 바다와 육지가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경관은 즐거움과 편안함을 줍니다.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수평선은 맑고도 하얀 구름과 묘한 조화를 이루어 인상파 화가들이 즐겨 찾아 작품을 남기는데, 절벽 끝자락에 걸터앉아 끼룩거리는 흰 갈매기와 함께 절벽 위에서 저녁노을을 감상 할 수 있어서, 분위기를 찾는 연인들에게는 환상적인 데이트 코스입니다. Bon Voyage~~